롤 대리 이대로 괜찮은가?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
세계적인 갓겜 리그오브레전드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대다수 경험해본 장수 게임 , LOL 을 즐겨보셨을 겁니다.
현재까지도 롤만한 AOS 기반 게임이 없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롤 랭크게임이 1년에 스플릿 3번으로 나누어져서
랭크게임을 하는 유저 자체는 스플릿 1, 2 로 나누어져있을때보단
다소 줄어들어서 망했다라는 소리도 나오긴하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국내 1위 게임이죠.
롤 망했다라는 소리는 10년 전부터
꾸준하게 있는 소리여서
기존에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하시는 협곡 유저분들은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당연히 젊은 층이 감소함에 따라서
유저수도 줄어드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나
현재 리그오브레전드를 대체할만한 게임도 출시하지 않고 있으며
이스포츠 (e-sports)로 인해 다시 어린 학생들을 포함해
신규유입층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니아층들로만 돌아가는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 마비노기, 테일즈런너, 서든어택,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롤보다 유저수가 훨씬 적은 게임도 장수하는데
롤은 향후 5~10년은 가히 거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롤 대리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게임이 출시하면 항상 게임사에서 권장하지 않는 플레이, 버그 악용 혹은 대리컨, 대리 등
게임 정책에 위배되는 행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인기겜이니 만큼
대리팀 , 대리기사 , 듀오 / 맡김 / 어뷰징 / BJ 저격, 비뱃 등
형용하기 어려운 만큼 많은 형태로 대리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실제 챌린저가 진행한다고 해놓고
실제로 챌린저가 아닌 현지인 기사가 진행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업체선정은 아주 중요합니다.
챌린저 인증이 가능한 다크팀 처럼 실제로 인증이 가능한 업체인지,
대리 먹튀 업체는 아닌지 등등 알아 볼 것이 한두개가 아니죠.
패작 , 트롤 등 팀운이 나쁜 여러가지 이유로
패배하는 경우가 많아서
MMR 시스템의 영향을 받아
현재 실력보다 아래의 티어에 위치해있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 시간 등을 아끼게 해주는 것은
롤 대리입니다.
롤 대리란 주로 천상계 티어의 유저가
자신의 부계정을 이용해 롤대리를 맡기시는 고객님들과 같이 플레이를 해주어
고승률로 이끌어 티어를 높혀주는 방식입니다.
이를 즉, 본듀 라고 합니다. ( 본주듀오 )
롤 대리는 맡김의 형태로도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롤 대리 업계도 점차 늘어
수십여개에 달하는 팀들이 존재합니다.
신속하고 안전하고 정확하며 친절한 고승률 업체
다크팀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각종 이벤트들도 많이 진행하고 있으며
최저가 보장에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365일 연중무휴인 롤 대리 업체 다크팀에서 저는
호기심으로 몇번 이용을 해보았었는데
같이 플레이 하는 것만으로도 꽤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어
쌓인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이라 아주 만족합니다.
팀운이 좋지않아서 억울하게 패배를 많이 당하시는 유저라면
꼭 한번 이용해보시길 바래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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